보조배터리 버리는 법, 수거함 위치와 부푼 배터리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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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보조배터리는 전지 수거함(폐건전지 수거함)이나 소형가전 수거함에 버립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라 종량제봉투나 재활용품에 섞이면 화재 원인이 되므로 절대 함께 버리지 마세요. 부풀었거나 찌그러진 배터리는 바로 사용과 충전을 멈추고, 지역 안내에 따라 랩으로 감싸 수거함에 넣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전지 수거함(폐건전지 수거함)이나 소형가전 수거함에 버립니다. 안에 든 리튬이온 배터리는 재활용할 수 있지만, 종량제봉투나 재활용품에 섞이면 불이 날 수 있어 함께 버리면 안 됩니다.
어디에 버리나
보조배터리는 전지 수거함(폐건전지 수거함)이나 소형가전 수거함에 넣습니다. 전자제품 대리점·시계점 같은 판매점에 반납할 수도 있습니다. 수거함 위치 찾는 법과 지역의 폐건전지 교환 사업은 건전지 버리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분리배출 장소 지도 (분리의정석)wasteguide.or.kr
왜 종량제봉투에 넣으면 안 되나
분리의정석은 보조배터리를 재활용품으로 배출하면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안내합니다. 리튬전지는 화재 사고의 원인이 되므로 재활용품이나 일반 종량제봉투로 버리지 말고 전용 수거함에 넣으라고 합니다. 전지 안의 전해질 등이 새어 나오면 환경을 오염시키고 사람에게도 해로울 수 있습니다.
부푼 보조배터리는
서울교통공사는 보조배터리가 부풀어 올랐거나, 찌그러지거나 손상됐거나, 충격을 받았거나, 비정상적으로 뜨겁거나, 타는 냄새·연기가 나면 사용과 충전을 즉시 멈추라고 안내합니다(2026년 8월, 지하철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뒤 안내).
버리는 곳은 일반 보조배터리와 같은 전지 수거함입니다. 인천 부평구청은 이렇게 안내합니다.
- 부풀어 오르거나 흠집이 난 배터리는 랩으로 감아 공기와 수분이 들어가지 않게 한 뒤 배출
- 불이 나면 리튬전지 전용 소화기를 쓰고, 없으면 배터리를 물에 완전히 담가 끕니다. 마르면서 다시 불이 붙을 수 있어 밀폐 용기에 물과 함께 담아 배출
배터리가 들어 있는 제품은
배터리를 뺄 수 있으면 배터리만 빼서 전지 수거함에 넣고, 뺄 수 없으면 억지로 분해하지 말고 제품 그대로 버립니다. 무선청소기처럼 전용 배터리가 있는 가전은 전기전자제품으로 버리고, 청소기 배터리는 서비스센터에 반납할 수도 있습니다. 제품별 방법은 건전지 버리는 법에 표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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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분리의정석(기후에너지환경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품목사전 보조배터리, 전지, 청소기 배터리; 전지 배출 방법, 전기전자제품 배출 방법 (2026-09-29 확인)
- 인천 부평구청 '폐전지 분리 배출': 부푼 배터리 처리, 화재 시 대처(자료: 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폐전지 교환 사업 (2026-09-29 확인)
- 서울교통공사 보도자료 (2026-08-24): 이상 있는 보조배터리 사용·충전 중단